
아이스트리 플리 얼음정수기
WI-60C90521M
- 아이스 음료 약 11잔 분량 얼음
- 폭 29cm, 탕비실 카운터용
- 얼음길 자동 세척, UV 살균
자세한 사양
- 얼음 0.55kg, 냉수 1.4L, 온수 0.57L, 정수 2.4L
- W290 × D525 × H474mm, 18.9kg
- ACS, UV 살균 케어, 필터 8/36/20개월
얼음은 저장량이 바닥나는 순간이 가장 불편해요. 카운터형 2종과 스탠드형 2종을 얼음·탱크·크기로 나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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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얼음 양이 업소 체감의 대부분이에요.

얼음정수기는 얼음을 계속 만들어 통에 모아 두는 구조라,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저장해 둔 양이 먼저 줄어들어요. 다시 차오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업소에서는 저장 얼음 양이 곧 '피크를 버티는 힘'입니다.
법인영업 카탈로그에 적힌 저장 얼음은 아이스트리 플리 0.55kg, 뉴 아이스트리 0.9kg, 550 P 1.0kg, NEW 700 P 1.2kg이에요. 카운터형 두 모델은 탕비실이나 작은 매장 카운터용, 스탠드형 두 모델은 바닥에 세워 얼음과 물을 함께 넉넉히 쓰는 공간용으로 나뉩니다.
위의 잔 수는 아이스 음료 한 잔에 얼음 약 50g을 넣는다고 보고 저장 얼음 무게를 나눈 추정치예요. 컵 크기와 얼음을 얼마나 채우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대략의 감으로만 봐 주세요.
얼음을 컵에 조금씩 넣는 사무실이라면 0.5~0.9kg대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 아이스 음료를 연달아 내는 매장이라면 1kg 이상을 기준선으로 잡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그보다 더 많이 쓰는 식당은 저장량이 훨씬 큰 대용량 모델을 따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정수기도 냉수·정수 탱크가 작으면 금방 미지근해져요.
얼음만 보고 고르면 놓치기 쉬운 것이 물 탱크예요. 아이스트리 플리는 냉수 1.4L, 온수 0.57L, 정수 2.4L로 합계 4.37L, 550 P는 냉수 2.7L·온수 2.0L·정수 5.0L로 9.7L, NEW 700 P는 냉수 2.8L·온수 2.5L·정수 7L로 12.3L입니다.
뉴 아이스트리는 얼음만 0.9kg을 저장하고 냉수·온수·정수는 직수, 즉 탱크에 모아 두지 않고 필터를 거친 물을 바로 내보내는 방식이에요. 물을 오래 담아 두지 않는다는 점을 선호하는 곳도 있고, 반대로 한 번에 큰 물병을 여러 개 채워야 하는 곳은 저장형의 넉넉한 탱크가 편할 수 있어요.
업소에서는 얼음과 물이 같은 시간대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서, 얼음 저장량과 냉수 탱크를 한 묶음으로 보고 결정하는 편이 실제 사용감과 가장 가깝습니다.
카운터형은 깊이, 스탠드형은 폭과 무게를 먼저 재요.

카운터형은 상판 위에 올리기 때문에 깊이가 관건이에요. 아이스트리 플리는 폭 290mm·깊이 525mm, 뉴 아이스트리는 폭 254mm·깊이 498mm라 상판 깊이가 50cm를 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무게는 각각 18.9kg, 17.1kg입니다.
스탠드형은 바닥에 세우는 대신 높이가 사람 가슴께까지 와요. 550 P는 폭 295mm·높이 1,325mm로 슬림한 편이고, NEW 700 P는 폭 360mm·높이 1,420mm에 무게가 47kg이라 한 번 자리 잡으면 옮기기 쉽지 않아요. 계단 아래나 창틀 밑처럼 높이 제한이 있는 곳은 숫자를 꼭 맞춰 보세요.
저장량 기준으로 카운터형과 스탠드형 중 맞는 쪽을 골라 드려요.

뉴 아이스트리는 큰 얼음과 빠른 제빙을 모드로 골라요.
뉴 아이스트리 상세에서는 멀티 제빙 시스템을 소개해요. 일반 제빙 모드는 약 11g의 크고 단단한 얼음을, 쾌속 제빙 모드는 더 빨리 넉넉하게 얼음을 만드는 쪽에 맞춰져 있어 손님이 몰리는 시간 전에는 빠른 모드로 바꿔 두는 식으로 쓸 수 있어요.
또 얼음을 얼리고 남은 제빙수를 그대로 다시 쓰지 않고 비운 뒤 새로 정수된 물로 얼음을 만드는 순환 배수 설계를 강조합니다. 아이스트리 플리 상세에서는 얼음 저장 공간과 물길을 자동으로 세척하는 ACS(Auto Cleaning System)와 UV LED 살균을 같이 소개해요.
얼음의 크기와 단단함은 음료 맛과 녹는 속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카페나 바처럼 얼음이 '상품'의 일부가 되는 곳이라면 상담 때 얼음 모양과 크기를 꼭 물어보세요.
저장형은 필터 3단계, 직수형은 2단계예요.

카탈로그 기준으로 아이스트리 플리·550 P·NEW 700 P는 3단계 필터를 쓰고, 교체 주기는 앞 단계 필터가 8개월, 가운데 RO 멤브레인이 36개월, 마지막 카본블록이 20개월이에요. RO 멤브레인은 아주 촘촘한 막으로 물을 걸러 탱크에 모아 두는 방식이라 저장형 구조와 짝을 이룹니다.
뉴 아이스트리는 직수형이라 필터가 2단계이고, 교체 주기는 상담 때 계약 조건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어느 모델이든 방문관리를 고르면 점검 때 필터 교체와 함께 얼음이 닿는 부분과 취수구를 관리받을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이 손대는 업소에서는 이쪽을 많이 고릅니다.
아이스트리 플리는 방문관리, 뉴 아이스트리는 자가관리도 가능해요.
공식몰 주문 화면을 보면 아이스트리 플리 얼음정수기는 방문관리만 고를 수 있고, 뉴 아이스트리는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에서 고르게 되어 있어요. 계약 기간은 기본 60개월이며 뉴 아이스트리는 72개월 선택지도 있습니다.
업소에서 자가관리를 고르면 필터를 받아 직접 교체하는 대신 관리 일정도 직접 챙겨야 해요. 담당자가 자주 바뀌거나 영업 시간이 길어 손이 모자란 곳이라면 방문관리가 결과적으로 편합니다. 정확한 점검 간격과 조건은 매장 사용량을 듣고 상담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요.
배수 위치와 주변 열기를 미리 봐 두면 설치가 빨라요.
얼음정수기는 제빙 과정에서 열을 내보내기 때문에 주방 오븐이나 햇볕이 강하게 드는 창가 바로 옆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벽이나 다른 기기에 너무 바짝 붙이기보다 뒤와 옆에 바람이 지나갈 틈을 두면 제빙이 안정적입니다. 정확한 간격은 설치 기사가 현장에서 확인해요.
상담 전에는 설치할 자리의 사진을 한 장 찍어 두면 좋아요. 상판 깊이, 바닥 자리, 가까운 콘센트, 싱크대 위치가 한 번에 보여서 카운터형과 스탠드형 중 무엇이 맞을지 통화 한 번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 중에는 설치가 어려운 매장이라면 원하는 설치 시간대도 함께 메모해 두세요.
아이스 음료를 연달아 내는 매장이라면 저장 얼음이 1kg 이상인 550 P나 NEW 700 P부터 보세요. 점심·저녁처럼 피크가 길고 얼음 소비가 훨씬 많은 식당은 저장량이 더 큰 대용량 모델을 함께 비교하는 편이 좋아요.
직수형인 뉴 아이스트리는 얼음만 저장하고 냉수·온수·정수는 필터를 거친 물을 바로 내보내요. 저장형인 아이스트리 플리나 스탠드형 모델은 물도 탱크에 담아 두어 한 번에 많이 받기 편합니다. 물을 쓰는 방식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제빙 과정에서는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와 압축기 소리가 날 수 있어요. 회의실 바로 옆이나 조용해야 하는 곳이라면 설치 위치를 상담 때 미리 알려 주시고, 가능하면 탕비실처럼 문이 있는 공간에 두는 방법을 함께 검토해 보세요.
카탈로그 기준으로 아이스트리 플리는 오트밀 베이지와 다크 그레이, 550 P와 NEW 700 P는 오트밀 베이지와 블루 블랙이 있어요. 매장 인테리어에 맞춰 색상을 고르고 싶다면 상담 때 원하는 색을 함께 말씀해 주세요.